1
캔커피를 데워서 따시하게 계산대에 가져갔더니 잔돈 정리 시작.
4
물건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어
5
계산대 앞에 서있었지만 미동도 하지 않아
8
비닐을 안뜯고 빵을 전자렌지에 넣었더니 키득거려
11
총액 777엔이 나와서 1000엔 지폐를 주었는데 333엔을 거슬러줬던 직원
12
내 알바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14
직원 「셋셋세ー」
15
고기 만두를 맨손으로 잡고는 「앗뜨ー」
실화임.
22
뭔가 구깃구깃하게 줘서 그냥 갔는데 알고보니 2천엔을 거슬러 주었다
23
콘돔 사러 갔을때 사용하실건가요? 라고 물어보면서 비닐을 뜯어줬어.
25
계산대에서 브레이크 댄스
45
도시락에 소스를 붓고는 그대로 폭파
46
>>45 그건 나도 당했엌ㅋㅋㅋ
직원 「조금 폭팔해버렸습니다만은・・・새걸로 바꿔 드릴까요？」
나 「당연하잖아 이인간아」
그리고 또 폭파시킴
52
유희왕 카드 대신에 있던 "계산대에 가져가 주세요" 라고 써잇는 딱지를 를 계산대에 들고갔더니 하는 말,
「팩인가요 상자인가요?」
54
찹살떡 가지고 엄청난 저글링을 하고 있던 직원
56
담배 사러 계산대에 1만엔짜리 가져갔더니
어눌한 일본어로 「9700원 입니다」 라고 하던데.
57
이 스레에 있는 직원들을 합체시키면 엄청난 카리스마의 직원이 ...
61
편의점 들어갔을때,
헤이!! 유!
라면서 탱탱볼을 던지던 직원
63
파스타와 잡지를 계산대에 가져갔더니
「데워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길래, 일단 「어, 전부.」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이 녀석은 파스타와 잡지를 같이 전자레인지에 넣고 데우더군.
이 녀석, 전부 따시하게 데워버렸잖아.
66
나 -> 잡지 읽는중
직원 -> 청소하는 척 하면서 은근 눈치준다
67
주먹밥을 가져갔더니 데워드릴까요? 라고 물어봤다.
69
계산대에서 폴짝폴짝 뛰고 있어
74
나 편의점에서 알바해본적 있는데,
손님 대할떄 말을 막히지 않고 술술 잘 하는 녀석들을 보고
이 녀석, 과연 .. 이라고 생각한적 많다.
79
귀여운애가 계산하러 오면 시간 끌도 거스름돈 주면서 손도 슬쩍 잡지만
잡스런 안여돼가 오면 거스름돈을 집어 던지는 나.
81
항상 주문하던 담배. 라고 말하자 「냐아-」 하면서 마루멘 라이트를 가져오던 녀석.
그냥 럭키 스트라이크라고 말할 걸 그랬나.
83
모밀을 데워달라고 했더니
「어이, 이봐 - !」 라면서 시원스레 츳코미를 걸어준 직원.
86
나 남자인데, 남자 편의점 직원이 나보고 「나 알바 끝나고 어때?」 라고 했다.
그 즉시 전력으로 도망쳤다.
96
푸딩을 삿더니 숟가락이 아니라 빨대를 넣어준 녀석.
97
>>96
미안.
100
공원에서 먹으려고 주먹밥을 사면
항상 여기서 먹으라고 상을 차려줘서 기쁘다.
102
이 스레를 보고 있자니 편의점 알바는 하고 싶지 않아지는데.
112
도시락을 가져갔더니,
「따뜻하게 데워드리오리까？」
라고 말하길래, 동요해서
「데워주시게나」
라고 대답했다.
134
오뎅을 후-후- 하면서 식혀줬어.
135
>>134
아앙- 하면서 먹여주기도 해.
142
본격 뚱보.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고 있어.
뒤에서 주방장이 「엄청 쳐먹넼ㅋㅋㅋ」 이러고 있고.
나 「여기 두젓가락 남았어요」
직원 「아아 .. 감사합니다.」
143
>>142
이봐 그만둬
156
＼
(／o^)
( ／
／ く
이 모습으로 계산대 정리하고 있었다.
레알 뿜었다
157
패트병을 정리하다가 눈을 마주쳤을때,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하던 애.
164
언제 한번 편의점에 갔는데, 계산대 직원이 기계를 잘못 조작해서
999987엔 이라고 출력 하자 웃었는데, 그 직원도 같이 웃더군.
그런데 어느새 나는 그 직원이랑 사랑을 하고 있더라
171
방금 편의점 갓다 왔는데, 계산대 점원중에
바코드를 찍지 않고, 바코드 번호를 엄청난 손놀림으로
수동으로 입력하던 점원이 있었다.
176
JAN 코드를 빠르게 입력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건 필수니까.
그런데 편의점에서 그랬다니, 흠좀무.
232
253
성인잡지를 계산하려고 가져갔는데, 「데워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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